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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 주는 이야기

맥북 C타입 USB 멀티포트 사용후기

by 나조우스༼ つ ◕_◕ ༽つ 2021. 4.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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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에어 m1 사용해보신 분들은 아실꺼에요 C타입 포트 2개만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1개의 포토를 충전하게 되면 남는 포트는 단 1개 밖에 없다는것을 그렇기 때문에 필수적으로 멀티포트가 필요한데요 맥북 C타입 USB 멀티포트에 호환 되는 제품 사용해보니 사용이 훨씬 편해졌습니다.

 

목차

     

     

    C타입 USB 멀티포트

    맥북 C타입 USB 멀티포트

     

    아마존에서 구입한 맥북에서도 사용가능한 USB 멀티포트 입니다. 썬더볼트 단자가 C타입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C타입 포트를 구매해야 맥북에 사용할수가 있는데요 요즘은 USB 포트가 대부분 C타입으로 많이 나오기 때문에 이에 맞춰서 대부분의 제작사들도 이에 맞춰서 제작하는것 같습니다. 특히 맥북에는 썬더볼트 단자가 C타입 포트로 출시를 하는데요 썬더볼트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썬더볼트

     

    인텍과 애플이 함께 개발한 고속 데이터 전송 및 연결을 위한 입출력 인터페이스 규격을 뜻하는데요 양방향을 10Gbps 채널로 USB 3.0 보다 2배 빠른 전송속도를 자랑합니다. 별도의 드라이버 설치 없이 사용할수 있다는 장점과 10W의 전원 공급이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어서 데이터 전송 뿐만 아니라 영상 및 음성 전송도 가능해 다양한 기기를 연결해서 확장 사용이 가능한 단자 입니다. 썬더볼트는 1 ~ 3 가지 그 버전에 따라서 전송 속도 및 기능이 다른데요 썬더볼트 1은 2011년에 처음 발표되었지만 극히 제한적인 주변기기로 인해서 큰 인기가 없었습니다. 썬더볼트 2 또한 대중화에는 실패 하였는데요 썬더볼트 3가 나오면서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기 시작했고 특히 C타입 으로 인터페이스가 변경된것이 대중화를 이끄는데 한몫하였습니다. 대기업 플래그쉽 모델에는 썬더볼트 3가 탑재되어 출시되면서 더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끌고 있습니다.

     

    포트 종류

     

    YEMO USB 멀티포트의 구성은 USB 3.0 두개, HDMI 단자, SD카드, 마이크로 SD 단자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썬더볼트 단자를 이용할 경우 그래픽 출력도 가능하기 때문에 HDMI 포트를 이용해서 보조 모니터를 이용할수가 있습니다. 노트북을 이용해서 듀얼모니터를 구성할 분들은 꼭 HDMI 지원하는 멀티포트가 꼭 필요한거 같습니다. 앞서 언급한 맥북에어 m1의 경우 C타입 포트가 2개 밖에 없는데 1개의 포트에 충전을 꼽으면 남은 단자는 1개 밖에 없습니다. 여기에는 2개 이상의 주변기기를 연결할수가 없는데요 그럴때도 꼭 필요한것이 바로 멀티포트 입니다. 또한 맥북에는 SD카드 리더기가 따로 없기 때문에 USB 멀티포트 이용해서 외장 메모리 카드의 데이터도 쉽게 전송할수가 있습니다.

     

    구성품

     

    구성품은 단순하게 되어 있는데요 본체 하나와 본체를 넣고 다닐수 있는 파우치가 있는데요 이동할때 파우치에 잘 넣어서 다니면 소중한 맥북에어에 상처 내지 않고 안전하게 가지고 다닐수 있는 장점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멀티포트에 큰 구성이 있을거란 기대가 없어서 그런지 파우치 하나에도 쉽게 감동 받았습니다.

     

    총평

     

    맥북에 하나밖에 없는 포트를 5개로 확장할수 있는 C타입 USB 멀티포트 사용해보니 확실이 확장성에서 많은 편리함을 느꼈는데요 거기에 듀얼모니터 구성도 손쉽게 할수 있다는점에서 너무나 좋았습니다. 파우치까지 구성품으로 있어서 이동도 편리했고 SD카드 포트도 있어서 외부 메모리 사용할때도 편리했습니다. 두께가 조금 얇았으면 좋겠다라는 아쉬움이 있긴했지만 사용하기에 무난했고 편리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아마존 직구 하실수 있는 분들이라면 이 제품 말고도 수많은 C타입 USB 멀티포트가 존재하기 때문에 디자인이나 모양이 마음에 드시는 것으로 구매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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